멕시코와 프랑스에서 25년 경력을 쌓은 마우리시오 로페즈 셰프가 만든 이 레스토랑은 현지 농산물과 멕시코에서 수입한 식재료를 결합하여 독특한 풍미를 만들어내는 멕시코 클래식에 대담한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메뉴는 계절에 따라 바뀌며, 점심시간마다 새로운 오늘의 요리가 제공되고 매일 저녁에는 미식가들을 놀라게 하기 위해 셰프가 제안하는 새로운 요리를 선보입니다.

밀판은 멕시코 문화의 풍요로움과 수준 높은 요리 경험이 어우러진 문화 공유의 장이기도 합니다.

친근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대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매월 열리는 타코 이브닝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