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부터 오베르주 간느에는 박물관의 영구 소장품이 보관되어 있어요. 컬렉션은 카미유 코로, 장 프랑수아 밀레, 테오도르 루소, 나르시스 디아즈 드 라 페냐 등 이곳에 머물렀던 화가들이 건물의 가구와 벽에 장식한 작품과 이들의 작품을 대표하는 그림, 드로잉, 판화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투어는 바르비종 예술 식민지의 역사, 19세기 예술사에서 "모티프를 주제로 한" 플레인 에어 페인팅의 장소, 여관에서의 화가들의 일상 생활에 대한 시청각 프레젠테이션으로 시작됩니다.

그런 다음 방문객들은 예술가들이 장식한 가구와 패널을 교체한 1층 식당과 식료품실을 둘러보고, 당시 마을 주민들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뺑따간느' 예술가들의 당시 분위기를 재현한 일상적인 물건들을 살펴봅니다.

그런 다음 1층으로 이동하면 예술가들이 방 벽에 남긴 유머러스한 그림과 낙서, 그리고 박물관의 회화, 그림, 판화 컬렉션을 볼 수 있습니다.

활기찬 문화의 장 :

연중 내내 바비종 미술관에서는 강연, 문학 및 예술 산책, 야외 스케치 워크샵, 판화 워크샵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방문객에게 제공합니다.

박물관의 밤, 시인의 봄 축제, 유럽 문화유산의 날과 같은 주요 국가 문화 행사에도 정기적으로 참여합니다.